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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에서 한 잔까지, 커피의 전 과정을 잇는 브랜드

COFFEE ME UP

**PROJECT INFO

커피즈는 생두를 수입해 공급하는 회사로 출발했다. 사업이 원두 판매와 카페, 교육으로 넓어지는 동안 커피즈, 커피인쇄소, 두오모, 커피벨트, 센서리랩 같은 이름이 각자 따로 자랐고, 일반 소비자가 만나는 브랜드는 흩어져 있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 이름들을 '커피미업' 하나로 모아 국내외 확장의 기준이 될 브랜드 표준 모델을 세우고, 생두 공급사의 전문성을 소비자의 경험과 원두 판매로 잇는 것이었다. 그 첫 무대는 서울 소공동의 오래된 건물 한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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