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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넘어선 새로운 커피 문화

Unspecialty

**PROJECT INFO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시장은 깊어질수록 좁아졌다. 산지, 로스팅 프로파일, 추출 변수 — 알아야 할 것이 늘어나며 지식이 곧 자격이 되었고, 한 잔의 즐거움은 시험 과목으로 바뀌고 있었다. 바리스타 안치훈이 세운 Unspecialty는 이 구도를 뒤집는 이름이다. specialty에 un-을 붙여 '탈 스페셜티'를 선언한 브랜드 — 많이 아는 것이 잘 즐기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수년의 현장 경험이 도달한 결론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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